저는 디자인을 배우고 코딩을 이번에 처음 접해본 비전공자 입니다.
하지만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유니티의 기초와 c#을 배웠습니다. 특히나 이영훈 강사님의 교육은 비전공자에게 잘 맞는 교육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물론 다른 강사진분들도 훌륭했지만 안맞는 부분도 있긴했으나, 모든 분들이 최대한 신경 써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. 퇴근시간이 지났지만 학생들의 질문을 들어주느라 2~3시간 뒤에 퇴근하는 모습을 자주 보기도 하였습니다.
커리큘럼 과정중에 취업컨설팅 수업이 있는데,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한번도 작성해보지 못한 저에게 정말 큰 도움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.
학생들의 출결, 프로젝트시 갈등, 상담 등등 을 매니
저님께서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저는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취업연계도 좋았습니다. 채용공고를 자주 공지해주고, 포폴과 자소서를 제출할때도 매니저님께서 한번 더 확인해주었습니다.
직원분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이 기관이 건강한 기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.
간식도 잘 사주심 ㅎㅎ
공부할 모든 환경은 가추어져 있고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고 가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!
좋은 기회를 주신 매니저님과 강사진분들, 기관내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