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전공자 출신으로 개발자를 희망하여 교육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.
새로운 기술을 접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좋은 강사님과 든든한 매니저님 덕분에 끝까지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. 5.5개월동안 8기 동기생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.
프로젝트 기반의 학습방법이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보단 자신이 원하는 방향성을 추구하며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VR 컨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유익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마지막으로, 저 역시 여전히 코딩을 배워나가는 학생이기 때문에 코딩이 쉽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
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